[TIL] 24_0305 타입스크립트(TypeScript)의 컴파일러

✨타입스크립트의 컴파일러✨

 

- 컴파일러 

컴파일러라는 건 프로그래밍 언어로 이루어진 소스 코드를 다른 프로그래밍 언어로 변환하는 도구야.

 

타입 스크립트의 컴파일러인 tsc는 타입스크립트를 자바스크립트로 변환해줘. 

 

📌1- 타입 검사를 해줘.

- tsc라는 소스코드의 정적 타입 검사를 수행해.

=> 그래서 개발자가 코드에서 타입 관련된 오류를 바견해서 수정할 수 있어.

 

📌2-에러 메세지 해석할 때 도움이 돼

- 타입스크립트의 컴파일러는 소스 코드의 어디에서 에러 메세지가 난다며 표시해줘.

- 보통 자바스크립트에선 런타임 오류가 나면 에러가 대충 어디서 터진 것 같아도 정확하게 알기 위해선 추가적인 로그를 설치해서 로그를 소스 코드에 삽입하고 그 사이의 경계값들을 보는데

- 타입스크립트에서는 에러 메세지를 해석할 때 "명확하게" 짚어주니까 어느 위치의 어떤 에러인지 추리를 할 필요가 없어. 

 

📌3-컴파일러는 코드 변환도 해줘.

- 자바스크립트 코드로 순수한 버전의 코드로 변환이 되는 거야.

- c언어 컴파일러같은 경우 c언어에서 기계어로 코드 변환을 해.

 

 

📌4-최적화도 해줘.

- 문법 상의 오류를 체크해서 쉽게 알려주는 것

=> 컴파일러의 제 1목적이지만 비효율로 작성된 코드를 효율적으로 작성하게 해줘. 이걸 최적화한다 해.

 

- 실행 속도를 빠르게 해줘.

 

🎮tsc 명령어 사용법

주요 명령어

 

- tsconfig.json이 생성되는 명령어야.

$ tsc --init

 

 

 

- index.ts를 컴파일 하는 명령어야. 예시) tsc 파일명

- ts는 TypeScript파일의 확장자야.

$ tsc index.ts

 

 

 

-src 디렉토리 안에 있는 모든 TypeScript 파일을 컴파일해주는 명령어야.

$ tsc src/*.ts

 

 

 

느낀점

- 자바스크립트를 쓰면서 자잘한 휴먼 에러를 해결하면서 삽질을 많이 했던 나로서는 타입스크립트가 정말 땡큐한 것 같아. 대신 일일이 타입 설정을 해줘야하지만 까이꺼 하면 되니까.